[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전여빈, 오정세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거미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영화 ‘거미집’은 이미 촬영이 끝난 영화 거미집의 결말을 수정하고 싶은 김감독이 검열 당국의 방해와 비협조적인 배우와 제작사 사이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9월 개봉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전여빈, 오정세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거미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영화 ‘거미집’은 이미 촬영이 끝난 영화 거미집의 결말을 수정하고 싶은 김감독이 검열 당국의 방해와 비협조적인 배우와 제작사 사이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9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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