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정현태 기자] 배우 황승언이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황승언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과감한 노출 의상을 착용하고 있는 황승언을 볼 수 있다. 황승언은 직각 어깨, 가녀린 팔, 글래머러스한 몸매 등을 뽐내며 뭇 여성의 부러움을 샀다.
황승언은 “몸이 세 개여서 한 개는 집에서 편집하고 한 개는 일하러 나가게 하고 한 개는 LA가서 힐링 시키고 싶다. 팔이 길어 슬픈 짐승…ㅋㅋ 그저 짐승으로 남지 않기 위해 오늘도 기도하러 왔다. 근데, 불과 몇 달 전인데 저 팔 어디 갔지…?”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황승언은 최근 영화 ‘스위치’에 우정출연했다.
정현태 기자 hyeontaej@tvreport.co.kr / 사진=황승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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