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밀착 니트 원피스로 뽐낸 ‘명품 몸매’

[TV리포트=정현태 기자] 모델 아이린이 명품 몸매를 뽐냈다.

20일 아이린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몸에 달라붙는 하늘색 니트 원피스를 입고 있는 아이린을 볼 수 있다.

아이린은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키 178cm인 아이린은 명품 비율까지 뽐내며 뭇 여성의 부러움을 샀다.

아이린은 “무더위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아이린은 최근까지 SBS 여자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했다.

정현태 기자 hyeontaej@tvreport.co.kr / 사진=아이린 소셜네트워크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