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민경빈 기자] 헐리우드 배우 바네사 커비가 29일 오후 서울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 수퍼플렉스에서 진행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소감을 전하고 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7월 12일 개봉된다.
민경빈 기자 merciboku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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