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김우빈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프로보크서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김우빈(5-8)과 난민 강유석(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시리즈다. 오는 12일 공개.
suyeon73@tvreport.co.kr
[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김우빈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프로보크서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김우빈(5-8)과 난민 강유석(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시리즈다. 오는 12일 공개.
suyeon73@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