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유종선 감독이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드라마 ‘종이달’은 숨막히는 일상을 살던 이화(김서형 분)가 은행 VIP 고객들의 돈을 횡령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suyeon73@tvreport.co.kr
[TV리포트=백수연 기자] 유종선 감독이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드라마 ‘종이달’은 숨막히는 일상을 살던 이화(김서형 분)가 은행 VIP 고객들의 돈을 횡령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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