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전여빈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30일 전여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홍차영 첫 테스트 촬영, 나 홍차영 대기실에 있었지”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여빈은 촬영 중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은 모습. 전여빈은 아무런 감정이 담기지 않은 무심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어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단정하게 올백으로 머리를 묶고 화이트 코트를 입어 세련된 이미지 또한 연출했다.
한편 전여빈이 현재 출연하고 있는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전여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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