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고민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KBS 2TV ‘오월의 청춘’ 제작발표회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한편,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을 배경으로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로 오늘(3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suyeon73@tvreport.co.kr
[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고민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KBS 2TV ‘오월의 청춘’ 제작발표회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한편,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을 배경으로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로 오늘(3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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