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예리가 상큼한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11일 오전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루버스데이 오하린”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리는 푸른 하늘을 등지고 사진을 찍은 모습. 예리의 비타민 미소에서 느껴지는 행복한 웃음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량미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레드벨벳 예리는 지난 3월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의 ‘민트 컨디션’에서 ‘홍채리’역으로 첫 연기에 도전해 호평을 받았으며, 올여름 디지털 드라마 ‘블루버스데이’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예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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