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오후 티파니 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머선129″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건물의 옥상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블랙 민소매 상의와 데님 바지를 입은 티파니 영은 여리여리한 어깨 라인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또한 군살 없이 얇은 한 줌 개미허리로 청바지가 헐렁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티파니 영은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역으로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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