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정려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단 여기까진 좋았다. 소문난 워커(walker) 부암동 김소이와 하루 종일 전시 투어 하기 및 종로 서촌 이곳저곳 찾아댕기기. 응. 맞아. 여기까진 좋았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친구 김소이와 함께 전시회를 찾은 모습. 정려원은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모습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모델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려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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