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강수정의 홍콩댁의 일상을 공유했다.
강수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 인도네시아 작가의 전시. 역시 실물로 보는 것이 훨씬 예쁘다. 직접 보면 더욱 반하게 됨 #나도 실물이 더 나은 #홍콩”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전시회 나들이에 나선 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네이비 컬러의 원피스를 차려입은 강수정은 인도네시아 작가 크리스틴 아이추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것으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단발머리도 찰떡 같이 소화해냈다.
한편 최근 강수정은 MBN ‘엄지의 제왕’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강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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