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구혜선이 친근감을 자아내는 주말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구혜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엔 모두 이런 모습으로 계시는 거 다 알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구혜선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주말을 맞아 대충 묶은 똥머리를 하고 수수한 모습을 하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공감을 유발하며 친근감을 자아낸다. 팬들은 “일요일의 난인가요” “귀여워요” “아름다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3월 뉴에이지 앨범 ‘숨4’를 발매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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