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옥주현이 과거 코로나19가 없던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31일 오전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가까워져오는 거니”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카페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옥주현은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던 시절의 추억을 그리워했다.
옥주현은 몸매가 드러나는 가죽 패션에 요염하게 다리를 꼬고 포즈를 취했다. 옆모습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운 아우라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20일부터 뮤지컬 ‘위키드’를 통해 부산에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옥주현은 ‘위키드’에서 초록 마녀 엘파바로 열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옥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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