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오정연이 과거의 추억을 회상했다.
1일 오정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무 달 전과 오늘, 싱크로율 무엇…?!”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오토바이 위에 앉아 지인과 브이 포즈를 취한 모습. 오정연은 2년 전이나 지금이나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오정연은 과거와 비슷한 구도로 사진을 찍어 센스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오정연은 최근 tvN 토일드라마 ‘마인’에서 아나운서 출신의 재벌가 며느리이자 최상류층 자선단체인 일신회의 멤버 미주 역을 맡아 카메오로 활약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오정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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