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떤 장면인지 맞혀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혜리는 활을 쏘고 있는 모습. 혜리는 흔들림 없는 완벽한 자세로 목표를 향해 정확하게 활을 쐈다.
무엇보다 혜리의 조각처럼 예쁜 비주얼이 눈에 띄었다. 혜리는 소멸 직전의 얼굴 크기로 꽃미모를 발산해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혜리가 출연 중인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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