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김세정이 근황을 전했다.
6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북 프리뷰 첫 공연이 끝이났습니다! 처음이라 부족했던 부분 꼭 되새기고 복습해서 본 공연에서는 정말 잘 해내보이겠습니다 안나의 이야기를 지켜봐주세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세정은 촬영 대기실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김세정은 사랑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귀여운 모자를 쓰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김세정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큰 이목구비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입술을 내밀어 뽀뽀하는 듯한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김세정이 출연 중인 뮤지컬 ‘레드북’은 오는 8월 22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세정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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