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정웅인이 가족들과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7일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총질하여 레오장난감 획득! 최고 득점자는 엄마였다고 한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웅인은 사격 연습장에서 총을 쏘고 있는 딸 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정웅인의 뒷모습에서 딸들을 보며 흐뭇해하고 있는 모습이 느껴졌다.
무엇보다 폭풍 성장한 딸들의 모습이 보는 이의 입가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정웅인은 2006년 띠동갑 연하 이지인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있으며,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2’로 큰 사랑을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지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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