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공승연이 故 송유정의 납골당을 찾았다.
지난 8일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일 축하해 관종답게 많은 친구들이 다녀갔나 봐 올해 생일 편지는 이렇게 붙여놓고 간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공승연이 고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납골당에 찾아온 모습. 공승연은 고인의 생전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故 송유정은 지난 1월 23일 사망했다. 소속사 측은 “송유정 배우가 1월 23일 세상을 떠났다”라며 “따뜻한 곳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고 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공승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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