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전여빈이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0일 전여빈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 “[전여빈] 팬사인회 현장?! 꿀 떨어지는 달달한 눈빛 실제 팬 사인회를 방불케 하는 전여빈 배우의 모습이 담긴 ‘디스커버리’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포스트를 공개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전여빈은 팬사인회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전여빈은 파란색 포인트의 캡모자와 맨투맨으로 캐주얼한 룩을 연출했다.
또한 상큼한 해바라기 미소를 짓거나 시크한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뽐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랑스러운 손하트도 인상적이다.
한편 전여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글리치’는 정체불명의 불빛과 함께 사라진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던 홍지효가 UFO 커뮤니티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미스터리한 비밀의 실체에 다가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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