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전시회에 방문한 지드래곤의 모습. 그는 많은 미술 작품들을 사진 속에 담아 추억을 회상했다.
또한 검은색 힐을 신은 여성의 모습이 보여 누구의 모습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지드래곤, 대성, 태양, 탑은 지난해 3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후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