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트와이스 쯔위와 다현이 ‘서머퀸’의 자태를 드러냈다.
14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Happy Birthday TZUYU 쯔위야 생일 축하해♡♡아쭈 아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쯔위와 다현은 ‘Alcohol-Free'(알콜-프리) 뮤직비디오 세트에서 예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름 소녀들로 변신해 청량한 매력을 뽐낸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숏톱에 각각 숏팬츠와 스커트를 매치했다. 쯔위는 귀여운 보조개가 들어간 미소로 눈길을 끌었고, 다현은 백옥 피부에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팬들은 “쯔위 생일 축하해” “사랑해” “귀엽다” 등의 댓글로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한편 쯔위는 1999년 6월 14일생으로 올해 23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쯔위와 다현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11일 정식 발매된 트와이스의 미니 10집 ‘테이스트 오브 러브’로 인기몰이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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