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5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날씨”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해변가가 보이는 뷰의 모습. 푸른 바다 앞에 펼쳐진 모래사장과 맑은 날씨가 당장이라도 해수욕을 즐기고 싶은 욕구를 일으켰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하버드 출신 재미교포 펀드매니저와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 부촌인 빅토리아 피크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강수정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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