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urgertime after work”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대기실에서 햄버거를 먹고 있는 모습. 제니는 매력적인 웨이브가 늘어간 헤어스타일과 주근깨 메이크업으로 오묘함을 더했다.
또한 제니는 햄버거에 묻은 틴트 자국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는 올해 초 빅뱅 지드래곤(지디)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이라며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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