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이동국 딸 재시가 완벽한 비율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강가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은 모습. 재시의 뒤태에서 느껴지는 얇은 팔다리와 늘씬한 기럭지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재시는 올해 15세인데도 불구하고 168cm라는 큰 키를 자랑해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재시는 현재 아버지 이동국과 함께 E채널 ‘맘 편한 카페’ 시즌2에 출연하고 있다. 이동국은 최근 “재시를 데뷔시켜야 한다는 연락이 많이 왔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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