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카라 출신 한승연이 교복까지 소화하는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가 마지막이에요 잉잉 덕분에 행복했어 리아 그리고 만리 여사님 #인생덤 #인생덤그녀 #tvnd this week the last episodes on tvnd youtub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교복을 입고 촬영장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뱅앞머리에 긴 생머리, 그리고 다소 부담스러운 리본을 찰떡 소화한 그는 3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교복 소화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고생들과 다름없는 뽀얀 아기 피부를 자랑한 한승연의 모습에 팬들은 “행복했어요” “고생 많았아요” “너무 귀여워” “보고 싶다”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한승연은 현재 tvN D 웹드라마 ‘인생덤그녀’에 출연 중이며, 최근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인 YGX와 전속계약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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