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스트레이키즈 리노가 2PM을 응원했다.
28일 스트레이키즈 인스타그램에는 “짱짱 멋있으시당 형들 화이팅입니다!!!!! #2PM #MUST #해야_해 #깨알용복 #리노는기여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엄지척 포즈로 셀카를 찍는 리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근접 촬영에도 꿀광 피부를 뽐낸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리노는 TV에서 방영 중인 2PM 컴백쇼를 찍어 응원을 보냈다.
훈훈한 선후배 인연을 전한 리노의 모습에 팬들은 “멋있다” “노래 꼭 들어줘” “노래 커버해줘” “구석에 필릭스다” 등의 댓글로 함께 즐거워했다.
한편 리노가 응원한 2PM은 오늘(28일)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정규 7집 ‘MUST'(머스트)와 타이틀곡 ‘해야 해’를 발매했다. 리노가 속한 그룹 스트레이키즈는 지난 26일 새 디지털 싱글 ‘믹스테이프 : 애’를 발매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스트레이키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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