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매혹적 자태로 팬들을 매료했다.
7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독특한 인디언 핑크색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어느덧 31세가 된 소녀시대 막내는 성숙함이 느껴지는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연기자 생활을 하며 깊어진 눈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일자쇄골과 탄탄한 복근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매혹적인 서현의 모습에 팬들은 “예쁘다” “아름답다” “매력적이다” “울 막냉이 최고”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서현은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가제)에 출연을 확정했다. ‘모럴센스’는 남다른 취향을 가진 남자와 우연히 그의 비밀을 알게 된 여자의 색다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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