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아이엔이 180도 다른 매력으로 심장을 흔들었다.
24일 아이엔은 스트레이키즈 공식 인스타그램에 “소리꾼 많이 사랑해줘요 ㅎㅎㅎㅎ 사진 아직 많이 남았다? 우리 스테이 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이엔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있다. 화려한 궁중 세트를 배경으로 올블랙 슈트를 입은 그는 강렬한 눈빛과 이마를 드러낸 시크한 매력으로 냉미남의 자태를 뽐냈다.
아이엔은 한국의 멋이 느껴지는 궁에서 곧 왕이 될 상이 분명한 편안함을 드러냈다. 곧 그는 닌자 스타일의 빨간 의상을 입고 180도 다른 애교 가득한 막내미를 드러내 팬심을 저격했다.
한편 아이엔이 속한 그룹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3일 두 번째 정규 앨범 ‘NOEASY’(노이지)와 타이틀곡 ‘소리꾼’을 발매하고 약 11개월 만에 컴백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스트레이키즈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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