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청초미 넘치는 근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설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이제 셀카도 제법 잘 찍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체크무늬 의상을 입고 야외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설현은 러블리한 매력과 청초한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역시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팬들은 “언니는 그냥 막 찍어도 됨” “대박 이제 셀카 고수네” “그 얼굴이면 어떻게 찍어도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낮과 밤’에서 공혜원 역을 맡아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