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우도환이 마지막 휴가를 만끽 중인 근황을 전했다.
우도환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너무 보고 싶었다. 사탕 많이 드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핼러윈 데이를 만끽 중인 우도환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일부 가렸음에도 우도환은 건강한 미소로 기분 좋은 근황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20년 7월, 현역 입대한 우도환은 맹호부대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현재 우도환은 전역 전 마지막 휴가를 보내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방부 방침에 따라 부대 복귀 없이 오는 2022년 1월 전역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우도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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