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지아가 풋풋한 대학생 같은 비주얼이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이지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낙엽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이지아가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야외 벤치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지아는 후드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운동화로 캐주얼한 멋을 더한 모습. 풋풋한 대학생룩으로 일상을 즐기는 이지아는 숨길 수 없는 고혹적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아는 최근 종영한 SBS ‘펜트하우스3‘에서 심수련 역으로 안방팬들을 만났으며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둔 EBS XR 우주 대기획 ‘더 홈’에 다큐멘터리 프리젠터로 참여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이지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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