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신고은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비밀의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밀의 여자’는 남편과 내연녀로 인해 시력을 잃고 ‘락트-인 증후군(의식이 있는 전신 마비)’에 빠진 여자가 처절한 복수를 통해 사랑과 정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늘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suyeon73@tvreport.co.k
[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신고은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비밀의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밀의 여자’는 남편과 내연녀로 인해 시력을 잃고 ‘락트-인 증후군(의식이 있는 전신 마비)’에 빠진 여자가 처절한 복수를 통해 사랑과 정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늘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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