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다인이 청순한 자태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인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떠보니 겨울이다. 남은 한 달 소중히 보내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과감한 트임이 돋보이는 니트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이다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다인은 가녀린 몸매는 물론 새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청순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다인은 지난 2020년 방영된 SBS ‘앨리스’ 이후 차기작을 모색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다인 인스타그램
댓글21
한심하다. 승기나 기자나
따라쟁이가?
인숙
에고 너무 곱고 예뻐요 난 쟤 언니보다 다인아가 더 이쁘더라구여 다인이 화이팅!!!
나도 할게
익명1
에휴 이게 기사라니 난 얘가 누군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