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이준기가 최강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이준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내 친구(Camera , my frien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준기는 촬영장에서 훈훈한 미모를 뽐냈다. 마치 대학생 같은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해맑은 미소로 여심을 흔들었다.
또 이준기는 40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뽀얀 피부와 풋풋한 소년미로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너무 귀엽다” “18살이라고 해도 믿겠다” “진짜 잘생겼다”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이준기는 내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를 촬영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이준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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