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아이유가 여신 비주얼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유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섯 개의 왕관 이모티콘과 “MMA”라는 글을 올리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난 4일 열린 ‘MMA2021’(멜론뮤직어워드2021)에 참석한 아이유가 헤어메이크업을 받는 모습부터 대기실에서 러블리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여신 비주얼부터 깜찍한 매력까지, 팔색조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유는 이날 열린 ‘MMA2021’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앨범’ ‘베스트 솔로 여자’,‘송라이터상’ ‘TOP10′ 등 5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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