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sunday”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야외의 벤치에 앉아 사진을 찍은 모습. 패딩과 트레이닝 복을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해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부럽다”, “데이트 중인가”, “즐거운 주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2011년 SBS 예능 ‘키스 앤 크라이’에 함께 출연 하면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친한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