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 유나가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트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나는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앉아 사진을 찍은 모습. 은은하게 웃으며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러블리를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메리유나리마스”, “꽃보다 예뻐”, “조신한 막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올 초 ‘롤린 (Rollin)’ 역주행으로 전국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지난 6월 미니 5집의 타이틀 곡 ‘치맛바람 (Chi Mat Ba Ram)’을 발표하며 서머 퀸으로 도약에 성공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유나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