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선미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 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근접 셀카를 찍은 모습. 하트를 양쪽 볼에 붙이고 그윽한 눈빛으로 사진을 찍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인형 비주얼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선미는 지난 8월 세 번째 미니앨범 ‘1/6’으로 더욱 다채로워진 ‘선미팝’을 선보였으며, 방송, 광고,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JTBC ‘싱어게인2’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선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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