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사랑이 반려견과 함께 한 근황을 공개하며 새해인사를 전했다.
김사랑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첫날 다들 뭐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이랑 테니스. 아이가 너무 신났어요~”라며 반려견과 테니스장을 찾은 근황을 덧붙였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김사랑이 테니스를 치는 모습과 반려견을 품안에 안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컬러의 테니스 룩을 입은 김사랑은 바비인형 같은 늘씬한 자태와 아름다운 여신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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