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4일 오후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진이 첫등장! 두둥!”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세련된 재킷과 치마를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 드라마 ‘고스트닥터’를 열심히 촬영 중인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특히 부러질듯한 극세사 다리와 날렵한 턱선이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유이가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고스트닥터’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바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유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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