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예리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4일 오후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year’s film”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리는 다양한 착장을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 메이크업을 받으며 콘셉 촬영을 진행 중인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근접 사진에도 굴욕 없이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레드벨벳의 히트곡 ‘Bad Boy'(배드 보이)를 새롭게 즐길 수 있는 리믹스 싱글 ‘iScreaM Vol.12 : Bad Boy Remixes’가 지난 11월 1일 오후 6시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됐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예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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