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에이핑크 출신 손나은이 의사 가운을 입고 근황을 전했다.
4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도 고스트닥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의사 가운을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 깔끔하게 묶은 헤어와 안경을 쓰고 미소 짓는 모습이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손나은이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해 12월 31일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팬미팅을 개최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손나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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