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김유정이 상큼한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26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발코니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러블리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점점 예뻐지는 모습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빛이 나는 일상이 관심을 모았다.
한편 김유정은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출연을 확정 지었다. ’20세기 소녀’는 20세기의 마지막인 1999년, 사랑보다 우정이 우선이었던 17세 소녀 보라가 겪는 아프지만 설레는 첫사랑, 그리고 21세기에 다시 들려온 그 사랑의 소식을 둘러싼 로맨스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유정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