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박하선이 드라마 300만뷰 돌파를 축하했다.
27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이 시각, 드디어 3회만에 300만뷰 돌파! 며느라기 !!!!”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며느라기’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한 모습. 다양한 착장을 입으며 그녀 만의 러블리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단발머리와 늘씬한 몸매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어떤 옷도 소화하는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하선은 SBS 파워FM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으며 카카오TV드라마 ‘며느라기’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하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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