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효주가 꽃미모를 발산했다.
28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효주는 촬영 대기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 다양한 착장과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 후 꽃미모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또한 자신의 멈보다 큰 꽃다발을 품에 안고 함박 미소를 지어 팬들의 심쿵을 자아냈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한효주는 2003년 데뷔했으며, 최근 개봉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에서 해랑 역을 맡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효주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