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추자현이 남편 우효광과 함께한 반가운 근황을 공유했다.
추자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우효광과 눈을 맞추며 행복 미소를 짓고 있는 추자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 부부의 투샷은 지난해 7월 불거진 우효광의 사생활 논란 후 7개월 만에 공개된 것으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우려를 일축했다.
한편 추자현과 우효광은 지난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바다 군을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추자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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