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아나운서 장예원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3일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즐겁게 달려보아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예원은 새하얀 복장을 입고 근황을 전했다. 귀여운 잇몸 미소로 청순한 매력과 러블리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예쁘게 웃는 모습이 찰떡”, “안 어울리는 게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예원은 2012년 SBS 1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고 2020년 퇴사 후 각종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장예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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