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요원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17일 오후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수많은 풍선들 사이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한 모습. 카메라를 향하여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심쿵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이요원은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갈수록 어려지는 미모에 사람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요원은 오는 4월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 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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