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오후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프날 녹화중… 배고파서 그런지 지난 주말 사진들 뒤적뒤적”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환하게 미소 지으며 셀카를 찍은 모습. 언제나 밝게 웃으며 환한 하루하루를 맞이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오랜만에 간 대학로는 너무 많이 변해있었지만 피제리아오는 여전히 맛있었음!ㅋㅋ”라며 여러 장의 음식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피부와 비만을 전문으로 하는 의원을 운영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민혜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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